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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가지런히 책들이 꽂혀있는데
마음의소리 2009년, 2010년 발간본이 있네요.
아직도 연재 중인 웹툰인데...
책장을 넘겨가며 에피소드들을 보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요즘 것이 더 재밌게 느껴져요.
신기한 일입니다.
그 오랜 기간 연재를 했음에도
재미가 더 농밀해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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