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짧은 일기장

한 달만의 블로그

탓치 .
한 달만이네요.
그동안 해야될 일이 많아서
조용히 앉아 글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아니, 여유가 없었다기 보다는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았던 것 같네요,
돌이켜보니.

친한 형의 블로그 개설을 돕다보니
한 달 동안 내버려 두었던
나의 블로그가 생각나서
다시 시작해 보렵니다.

스킨도 새로 바꾸고
새 마음 새 뜻으로!

삶에 치여 언제 다시 사라질지 모르지만
그 때까지 열심히 써보려해요.
저 자신에게
이렇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깁니다.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아카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