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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무더위를 피해
강원도 강릉시로 대피온 1인입니다.
역시 여행은 힐링!
동해안 7번 국도를 따라 쭉~ 올라오다가
그래도 해변은 들러야 되지 않겠나 해서
등명해변으로 들어갔지요.
(왜 등명해수욕장이 아닐까요...)
바다에서 놀기 전에 회를 먹기로 결정!
등명해변 입구 쪽에
바다마을 횟집이란 곳이 있어요.
블로그로 뒤적뒤적 찾아보니
밑반찬이 제일 잘 나온다고 해서 (회는?)
여기로 들어갔답니다.
모텔도 같이 하나 보군요.
정...동....진.....바.....다.....마.....을....횟집
모듬회 소랑 물회 하나,
맥주 하나, 콜라 하나 주문했어요.
4인 기준~
딱 10만원어치.
비싼 거 시키는데 생수 말고
뭔가 우려낸 물 줬음 좋겠다...
관광지라 어쩔 수 없나봐요 ㅠㅠ
회를 시키면 상에 비닐을 씌워줍니다.
초장을 많이 흘려대서 그런 걸까요?
아무튼 1차 세팅~
2차 세팅~~~
바로 뒤이어 나온 꽁치구이!
꽁치가 참 맛나죠.
드디어 회가 나왔습니다!
양은 역시 적어요.
아쉽...
싱싱한 느낌도 그닥 없...
그래도 하나도 남김없이 촵촵 먹었지요.
제가 제일 많이 먹은 것 같아요 ㅎㅎㅎ
뒤이어 나온 물회!
젓가락으로 쉐킷쉐킷 섞어줍니다.
원래 여기에 회가 같이 나와요.
이 회를 양념 위에 투척한 뒤에 섞어 먹으면 됩니다.
다 먹고나면 같이 나온
소면을 풀어 먹으면 됩니다.
맛은 그저그래요.
전에 안양1번가 포차에서 먹은
제 생애 최초의 물회가 더 맛난듯.
자리에서 보이는 모습이에요.
저 나무만 건너가면 바로 해변입니다.
접근성은 좋아요.
총평은...
회는 원래 비싸니까 8만원...
동해안까지 왔으니 회나 먹자,
어차피 우리 여행 경비는 넘치니까!
싶으면 드세요.
조금이라도 빡빡하시다면
그냥 서울에 맛있는 횟집을 가시는게...
물회는 그냥 안드시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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